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철수/비판 및 논란/가족 관련 (문단 편집) == 부인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heFrightenedAndAbsorbedAlarm, 합의사항1=토론 관리 방침의 기준에 맞는 안철수 캠프 측의 반론\,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보도\, 기사 등의 근거에 기반하지 않은 서술은 삭제한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갑철수 논란의 시작이다.''' 국회의원 사무실 직원은 분명히 국민세금으로 봉급을 받는데 국회의원도 아닌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가 자신이 국회의원의 부인이라는 갑의 위치를 악용, 국가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보좌진들을 마치 자신의 비서마냥 사적인 일들을 시켰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52154|#]] [[파일:rkswoqdlrkqwlf2.jpg]] 게다가 보좌진들은 안철수 부인의 기차 예매 챙기기, 장보기, 김미경 교수 개인의 강연료와 관련해 '통장 사본과 주민증 사본 보내기 등 개인적인 일들에도 추가로 동원되었다.[[http://www.huffingtonpost.kr/2017/04/14/story_n_16002230.html|###]] 이런 일상생활에서의 개인적인 지시에 대해서 당연히 논란이 뒤따르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심지어 김미경은 강의 자료 검토및 검색과 같은 개인의 업무 까지도 안철수의 보좌진들에게 지시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것은 비서 개인의 주장일 뿐이며 모자이크 없이 공개된 모든 자료를 종합해보면 외부 강연 즉 안철수를 위한 정무적인 활동과 관련된 강연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파일:rkswoqdlrkqwlf3.jpg]] 대학 강의 자료 검토 지시와 그밖에 강의 자료 피드백, 해당 강의에 사용할 다른 사례 찾기등 김미경 교수가 강의 자료 검토 및 검토를 국회 사무실 직원들에게 지시하는 내용이 담긴 메일도 추가로 공개되었다. 공개된 메일에는 ‘외국 사례밖에 없으니 국내 사례를 찾아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김 교수의 잡다한 일을 맡아 했는데 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 싶었다”고 JTBC에 말했으며 다른 직원은 김 교수의 강연 기획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했고, 한 전직 보좌관은 김 교수가 종종 사적인 일에 의원실 차량과 기사를 사용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의원실에 근무했던 전직 관계자는 “(김 교수의 사적인 시지로 인한 고충) 그런 일로 힘들어한 직원들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며 “의원실을 그만두는 데 하나의 이유가 되어서…”라고 말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399409&code=61111511&sid1=pol|###]] 해당 증언으로 논란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 과거 안철수의 보좌진들이 23명이나 교채되어서 논란이 일었는데 김미경의 갑질이 원인중 하나라는 증언이 나온것이다... 해당 논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안철수 측은 반발하며 이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52163|'''사실무근''']]이라고 항변했지만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보좌관에 대한 갑질 논란의 당사자였던 안철수의 부인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41415547619402&ref=https%3A%2F%2Fsearch.naver.com]]'김미경 교수는 "비서관에게 업무 부담을 준 것에 대해" 사과하였다. 하지만 모 후보 극성 지지자들은 이것을 본인의 의대 강의와 관련된 업무를 지시한게 사실로 인정했다는 식으로 공격하였다. 안철수 부인의 국회의원 보좌진에 대한 갑질 논란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김 교수가 이처럼 보좌진들에게 일방적으로 갑질을 시전하여 국회의원 부인의 위치를 이용, 자신의 사적인 일들을 보좌진들에게 시키는 과정에서 안철수 후보도 직접 관여한 정황이 추가로 확인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52213|#]] [[파일:rkswoqdlrkqwlf4.jpg]] 당시 안철수는 한 국회 사무실 보좌진에게 '원고 교정 부탁'이란 제목의 메일을 보내 김미경 교수의 글 교정을 부탁한다"며 "26페이지 분량을 오늘 내로 해달라"고 문자를 보냈다. 참고로 해당 교정 자료가 의원실 업무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김미경 교수의 서울대학교 연구 자료였다. 당시 비서진은 '''처음 보는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 교정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기억하고 있었다. 이에 전직 의원실 관계자는 "직원들이 김미경 교수가 사적인 일을 시키는 문제에 대해 안 후보에게 여러번 지적하기도 했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안철수 본인은 부인이 나를 위해서 보좌의 차원으로 한 건데 그것이 무엇이 문제냐는식으로 반응했다고 증언하였다. 추가하자면, 저 위의 모자이크돼서 필요한(?) 부분만 강조된 사진들 말고 전체 내용을 봐야하는 이유가 전체 글을 읽으면 저렇게 편집된 내용을 읽는것과 상당한 인식의 차이가 발생될 수 있는 것이다. 판단은 필요한 모든 자료는 읽은 후에 본인이 하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1391197|링크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ncheolsu&no=40824|링크2]]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위에서는 대학 강의라고 해서 의대 관련 ppt 이런거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외부 강연이며 내용도 당연히 의학과 관련된 내용이 아니다. 누가보아도 대통령 후보의 부인으로서 정무적인 활동이라고 충분히 여길 수 있는 것이고 그것과 관련해서 본인이 그런 내용을 강연한 적이 잘 없을테니 보좌관들에게 도움을 구한 것이다. 물론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안철수가 아니라 자기 본인을 위한 강연 활동이라고 주장하지만 모든 자료를 찾아보면서 판단은 본인이 해야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